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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소식] 신한울 4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원전 건설 본격화
작성자
바재씨엔에스
작성일
2026-05-26 17:22
조회
14
신한울 4호기 본격 착공 단계 진입… 국내 원전 건설 속도
국내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순조롭게 진행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 4호기의 최초 콘크리트 타설(FCD)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건설 공정에 돌입했다.최초 콘크리트 타설은 원자로 건물 기초 공사의 시작을 의미하는 중요한 단계로,
지난해 착공한 신한울 3호기에 이어 4호기 역시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신한울 3·4호기는 경상북도 울진군에 건설되는 1,400MW급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국내 원전 산업의 대표적인 신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한 APR1400 적용
신한울 3·4호기에는 한국형 3세대 원전인 APR1400이 적용된다.해당 노형은 기존 모델 대비 발전용량이 향상됐으며 설계수명 또한 60년으로 확대됐다.
특히 신한울 4호기에는 선행 원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비상전원 계통 강화,
주요 운전 정보 모니터링 기능 개선, 방사성 물질 감지 시스템 보강 등
다양한 안전성 향상 설계가 반영됐다.
지역경제 및 전력공급 효과 기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은 대규모 인력 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호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갈 경우 연간 약 2만GWh 이상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약 48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전력량에 해당한다.
원전 산업과 케이블 시장 전망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는 전력케이블, 제어케이블, 계장케이블 등 다양한 특수 케이블이 대규모로 적용된다.신한울 3·4호기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원전 기자재 및 전력 인프라 시장 전반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며,
관련 산업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전기신문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산업 동향 자료